황재균은 샌프란시스코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입하면 150만 달러 (약 21억 원)를 받는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했던 황재균은 트리플A에서 98경기를 뛰며 타율 0.285 10홈런 55타점 OPS 0.785를 기록했고, 마침내 6월이 돼서야 승격의 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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